온종일 우포를 서성이다가
끝내 멈추지 않는 의문
'나는 너의 무엇이었을까'
시간만 저물도록 흘렀다
사진.글 - 류 철 / 창녕에서
'새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7월부터 인근지가 적용… 공공사업 보상비중 낮춰 (0) | 2012.04.12 |
---|---|
[좋은글 모음] 하심 (0) | 2012.04.12 |
[좋은글 모음] 전문가 (0) | 2012.04.12 |
[좋은글 모음] 똑같은 스물 네 시간 (0) | 2012.04.12 |
[좋은글 모음] 이기주의 (0) | 2012.04.05 |